본문 바로가기

2013 서울디지털포럼

[SDF 2013] 내일은 봄이 올까? 디지털 날씨 이야기 :)

Mission 3. 디지털의 과거와 현재


내일은 이 올까? 디지털 날씨이야기 :)



벌써 일주일이 흘러 SDF 2013 대학생 기자단의 세 번째 미션 포스팅이네요.

전 지난 일주일을 '디지털의 과거와 현재'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보냈는데,

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?


3월 중순을 지나면서 학교에서는 조모임, 과제 압박이 슬슬 시작됐을 텐데요.

게다가 봄 기운이 슬슬 올라오면서 심한 일교차 때문에 감기에 걸리신 분은 없는지, 따뜻한 햇볕에 춘곤증과 사투를 벌이시진 않았는지 궁금하네요.



좀처럼 올락말락 하는 봄 날씨 때문에 오늘은 도대체 뭘 입어야 하나,

언제쯤 예쁜 봄옷을 입을 수 있을까 고민하며 매일 아침 날씨앱을 확인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:)



기상청 예보는 믿을 게 못된다는 자조섞인 시선도 많지만, 각종 최신 기술과 슈퍼컴퓨터를 동원해 제공되는 날씨 정보는 무시할 수 없는데요. 오늘은 기상예보의 정확성보다 세밀성에서 디지털의 역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.


뉴스나 라디오를 통해 꼭 일기예보를 확인해야 했던 옛날에 비하면 요즘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통해서 자기 지역의 날씨를 시간별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. 저 같은 경우에도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최소 세 가지의 날씨 앱으로 그날의 날씨를 확인해요 ㅋ_ㅋ


그런데 이런 기술이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
이렇게 세세한 지역과 세세한 강수량 / 시간별 기온 및 풍속 등의 정보가 제공될 수 있었던 건 모두 디지털 예보 덕분입니다!



"디지털예보"란?


디지털예보는 한반도와 그에 따른 해상을 중심으로 생산한 예보를 디지털화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공간적으로 구체적인 숫자, 문자, 그래픽, 음성 형태로 ‘ 언제, 어디에 얼마나'와 같이 다양하고 상세한 예보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일기예보체계입니다.




기존의 예보는 시, 도, 군 단위의 예보구역별로 생산되던 것을 디지털예보는 읍, 면, 동의 행정구역별로 3시간간격의 상세예보로 정량화하여 제공되는 것으로써 기상예보 이용에 편의를 도모한 것입니다. 이렇게 제공되는 상세한 예보는 다양한 기상정보로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. 


글 출처 | 구 http://www.digital.go.kr,

Q&A '기존의 예보와 디지털 예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?' 중



쉽게 말해, 강서 지역인 목동과 강동 지역인 암사동의 날씨, 중부지방 중에서도 남부와 북부, 오전 10시와 오후 3시의 날씨 등 더 상세한 지역과 시간에 대한 날씨 정보를 디지털화해 제공하는 것이 디지털예보인 것입니다.


이 기술은 2005년에 도입돼, 기상청의 "디지털예보" 혹은 "동네예보" 시스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.




매일매일 접하는 기상 정보지만 우리에게 더 가까이, 더 친근하게 다가오기 위해

디지털화를 통해 상세하면서도 한눈에 보기 쉬운 정보로 발전했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?

이렇게 우리 일상에 디지털의 발전이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네요!



이번 주말은 중부지방에 비 소식이 있다고 하니 외출 계획 있으신 분은 우산 챙기시길 :)







일주일 새, SDF 2013 초호화 연사들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.

누가누가 오는지 살펴보시고, 무료 참가신청 잊지 마세요!


http://www.seouldigitalforum.org